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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23:48 from Blah Blah !!
내일 할일을..혹시!!!!!!!오늘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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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23:47 from Blah Blah !!

- 서점에 가서 네 번을 보던 책.

사기는 아까워 갈 때마다 보기만 했는데, 다섯 번째에 샀다. 

여기 담긴 두 개의 글 때문에.

 

"서부전선 어딘가를 포효하고 있을 너에게

너의 사람 좋음을 닮으려 하는 사람들이 여기 있다.

짧은 한 단어라도 좋고, 한 문장이라도 좋으니까 매일 글을 쓰렴."

(영화감독 장진의 선배가 장진에게 쓴 글)

 

"한 번은 방구석에서 라면박스에 구멍을 내고

머리를 집어넣고 누웠어요.

나만의 공간을 꿈꾼 것인데,

형제에게 밟히고 부모에게 맞았죠.

저의 못난 짓이 아버님의 가슴을 사금파리로 갈랐을 거예요.

그 때는 그렇게 골방이 절실했어요."

동생이랑 싸우기라도 하면 녀석은 그가 가장 아끼는 책

<가족 삼국지>를 들고 "다가오면 찢겠다."며 협박을 했다.

"정말 꼼짝할 수가 없었어요. 제 동생은 정말 찢을 놈이었거든요."

 

 

- 누군가를 바꿔 놓은 글과 간절함이 읽히는 글

요즘은 옛날보다 훨씬 환경도 좋고,

도구도 좋은데.. 왜 이런 말들을 해주기 힘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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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23:34 from Blah Blah !!
언론인은 소설을쓰고, 소설가는 사실을 쓰고
종교인은 정당을 만들고, 정당은 종교를 만들고
진보는 종북이 되고, 본수는 친일이 되고,
비리에는 주어가 없고, 이권에는 목적어가 없는
살기좋은 우리나라^^

영화 '도가니'를 보는내내 불편함이 맘속을 떠나지 않았다.
있어야 할것이 있어야 할곳에 있지 않음으로부터 오는 불쾌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온나라가 도가니로부터 언짢은 상황이다
꼭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 화제가 되고 난후에야 그 포인트에 집중을하는것은 뭔가 아쉬움이 있지만!!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라도 한다면 다행인 것이다




세권의 책을 샀다.
드디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get했다.
스테디 셀러에 의심을 가지고 읽을 계획이다
민음사를 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문학전집을 펴내는 경험을 신뢰하기 떄문일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샀다.
많은 철학과, 심리학 등 현재를 돌아 볼수 있는 책이다. 결코 어린이의 동화가 아닌것!!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마스만의 이름만 보고 그냥 get!!
그리고 이제 다 써가는 일기장을 리필했다.
맘에드는 표지는 아니지만...어린왕자에 나오는 양이 그려진 이쁜 커버다.
.........어린왕자의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그사람에게는 '어머니를 부탁해-신경숙-'을 선물했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에게는 '그 섬에 내가 있었네'
많은 책을 산 내손에 들린 교보문고의 종이가방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 적혀있다.
사이에 "," 쉼표가 없는게 인상적이다. 내가 국어문법을 잘못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내 상식으로는 저 쉼표없음이 맘에 든다. 사람과 책은 강과 바다



내가 이 세상에 세들어 살고 있는거라면 어떤 고통이나 갈등은 월세라고 황지우가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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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14:52 from Blah Blah !!
누구나 관심 가질 일은 아무래도 좋은 운명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찾아내는 것이며
운명을 자신속에서 완전히 그리고 굴절없이 다 살아 내는 일이었다.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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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14:50 from Blah Blah !!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에게 솔직하게 물었을때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두려워했을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쉬운 길로 갔다.
힘들이지 않고도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비겁한 지름길을 택했다.
그러면서도 잘 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질 못했다.
하나님께 묻는것은 많은 일을 해야함을 의미한다.
그 신화가 주는 교훈은 반드시 신께 물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처한 고충을 극복하기 위해 요구되는 엄청난 노력보다
현재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안주하는 쪽을 택했다.
게으름은 여러가지 핑계로 자신을 합리화 한다.
따라서 쉽사리 간파되거나 반성의 대상이 되기가 어렵다.
자기속의 게으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게으름을 줄여나가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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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18:36 from Blah Blah !!

세상 정말 숨가쁘게 돌아간다.

어영부영은 정말로 구시대적인 단어다.

신선놀음도, 느리게걷기도 마찬가지.

여기서 자기페이스를 갖는 것은 중요한 무기인 듯.

내가 세상의 속도에 휘둘릴 것인가.

아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공부를 탄탄하게 해 놓을 것이 요구됨..

일단 출발선 상에 서면 공부할 시간 없다.

끝도 없이 내게 요구한다.

나만의 색깔을 내보라고 무언의 압박을 한다.

약간 피곤하고, 귀찮고, 정신줄을 놀까 말까 생각한다.

동공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굉장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가만히 관망하다가 너는 네가 뛰어들어야할 필요를 느끼면

하는 아이다.라는 말이 나를 붙든다.

너는 너만의 페이스가 있다.라는 말도 나를 붙든다.

칭찬이 없다면 참 살아내기 팍팍한 세상이다.

뭔가 끝까지 해야만 할 것 같아서 그자리에 앉게 된다.

책임감 없는 것이 싫어 더 그 자리에 앉게 된다.

그 단계를 뛰어 넘으면 자유자재로 시간의 구애없이

아는 것을 풀어내는 날이 오겠지.

외줄타기에서 줄만 보고 걷다가

부채를 펴서 바람을 운영하며 살아가겠지.

아-

내가 어영부영, 신선놀음이라는 단어를 지양하는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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